따뜻한햇살

2008.10.09 16:27

코스님..그리고 봉사활동에 참여하시는 분들..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계셔서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짝짝짝~~~멋지세요..^^

이번 작품은 언니에게 전환점이 되는 작품이 되기를 바라구요..
언니만의 깊이와 색채가 있는 캐릭터였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있구요..^^
본방하기 전까지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기를~
드라마 시작하면 본방사수를 위해 집에 일찍일찍 귀가하여 닥본사!!
이~~~~~얍~~팡팡!!


(허걱....컴퓨터 오류로...저의 장문의 꼬리가 날라갔어요..
아흑...아흑...ㅠㅠㅠㅠ 요즘 기억력 감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