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8.11.15 07:45

모든 멜로영화와 드라마에서 비슷한 분위기를 볼 수 잇다고 하지만,
각기 다른 배우들이 그려내는...주는 느낌은 다르지요.
유쾌하고,때론 쌉싸름한 연애 과정 이야기~
그동안 지우씨 작품에서 크게 느낄수 없었던
이 부분이 맛깔나게 전해집니다.
스타의 연인~~~!!! 왕 기대하며 기다릴께요.
모든 스텝들 힘내시구요...왕 대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