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8.12.05 07:59

계속된 피곤함에도 활짝~ 미소짓게 만드는 이마리~
지우씨의 달콤..상큼한 향기가 너무도 진하고 향기롭습니다.
지우씨만의 울창한 숲이 그녀와 우리 모두를 기쁨과 환희로 채워줄 날을 알기에...
이마리를 향한 마음을 아주 많~이 설레임과 기쁨으로 기다립니다.
우리 님들...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는 그래서 먹을 것도 많이 생기는
입가에 미소와 웃음이 터지는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