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이뽀

2008.12.12 17:05

지우씨의 멜로에 또 빠지게 되네요
으~ 또 빠질수가 있을까 했는데..철수와 마리의 사랑이
올겨울 저를 또 흔들것 같아요.
여러모습의 지우씨, 더 성숙해진 지우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