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8.12.13 06:42

와~우...스타의연인 1,2회를 다시 보는듯...^^
내가 놓쳤던 부분까지 미세하게...새롭게 보는듯 합니다.
따뜻한 햇살님~~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마리의 잔잔한 카리스마가 큰 매력으로 와 닿을때가 있어요.
마치 이마리 라는 생각 보다는 순간순간 배우 최지우를 보는듯한
착각을 갖게도 하구요...고혹적인 아름다움까지도요~^^
강렬한 이마리의 세상~~ 스타의연인~~!!!
따뜻한 햇살님의 후기를 따라가며 앞으로 채위질 퍼즐들을
나름 상상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다음회를 기다립니다.
햇살님~~ 멋진 글 감사합니다~~!!!!
12월 남은 시간 좋은시간 보내시고...향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