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지우

2008.12.15 15:19

저도 시청률이 아쉽긴 한데,
지우님 대표 멜로작을 봤었을때 느껴지던 설레임들이
스연을 보면서 스물스물, 담회가 무척 기다려 지는것이
1,2회처럼만 계속 가준다면 솔직히 전 만족합니다.
요며칠 개인블로그에 올려져 있는 1,2회 스연 감상평을 보았는데,
좋은 평들이 많아서 시청률에 아쉬움을 채워주는거 같아요.
전 뭣보다도 마리 캐릭터가 매력적이고 맘에 들어서
지우님이 최선을 다해서 연기해 주시기만 바랄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