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팬

2008.12.15 16:42

정말 오랫만에 설레임을 주는 드라마예요. 물론 지우씨가 있어서 더 기다려지구요..
마리와 철수가 있어서 요즘 행복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