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8.12.23 11:44

ㅎㅎ 나도 내 자신이 마리라고 대입해 봐도 될라나~~!!^^
아마 주변의 모두이들이 나를 용서 하지 않을것 같어...ㅎㅎㅎㅎ
마리가 물속으로 뛰어들기전 철수를 향해 웃었던 마리의 미소가
철수에게 무언의 메세지를 던져준거죠..
4회에서 가져던 긴장감이..앞으로 5회..6회..계속 될것 같아
무지 기대됩니다...햇살님~~ 좋은 글 즐감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쭈~~욱!!! 부탁해도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