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디팡팡

2008.12.23 14:06

엄훠~ 제가 마리라고 생각하고 볼 때는 좋지만..
그 뒤에 오는 삭박한 현실..어흑..그래도 드라마를 볼때는 좋으니 그렇게 해봐야겠어여~ 이미 하고 있는지도...ㅋㅋ
옥의 티까지 발견하시는 대단한 눈썰미!!
진짜 5회 부터는 점점 일이 커질 것 같은데요~!!!
따뜻한 햇살님 후기 잘 보았어여~!!! 담회도 왕 기대 하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