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8.12.25 23:35

최윤성님 안녕하세요~^^
이번 5,6회 완전 대박 이였어요...그쵸~^^
저도 맹랑한 마리땜에 아주 뒤집어졌습니다~~~!!^^
지우씨 너무너무 귀엽고 엄청 늘어난 대사량을
그렇게 귀여운 모습으로 우릴 사로잡다니요...
그동안 많이 볼수 없었던 지우씨의 매력을 한꺼번에
선물 받았던 멋진 크리스마스 시간였어요..지우씨 최고야요!!!^^
그런데...그눔의 병준이 기자 땜에 어쩐데요..어~휴~내가 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