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디팡팡

2009.01.07 13:41

따뜻한 햇살님!! 후기 대박이요~!!!
등장인물의 심리상태를 알 수 있을것 같아요~!!!
저도 철수엄마 빚쟁이 얘기에 허걱 했답니다~!! 역시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오작가님은 아무래도 엄마를 어딘가로 보내시는게 취미이신 가봐요~!!!
겨울연가때도 그렇고..러브레터도 그렇고..주로 엄마들이 사건을 제공하네요!!
후기 재미있게 잘 봤어여~!!!
9,10회도 기대하고 있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