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9.01.05 23:13

아린님~ 오랜만입니다...넘 반가워요~~^^
며칠전에 만났던..지우님...많이 피곤해 보이고..지친듯 보였지만,
밝은 표정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마리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할려는
강한 의지를 볼수 있었답니다.
오랜 사랑을 전하기 위한 아린님의 응원은 큰 힘을 줄 것 입니다.
오랜시간....함께 응원 해주는 든든한 님~ 감사해요~~
아린님~새해 복많이 받으시고~기쁜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