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9.01.08 19:18

따뜻한 햇실님...마리처럼 스트레칭 하셨쎄염~~효과 보시려면..꾸준히..꾸준히 하세용아니..이참에 발레를 시작 해 보심이..???? 넹!!!!!^0^
그나저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마리~그 복잡한 상황에서도 "밥...배고파.."ㅎㅎ
그런 마리가 난...좋지만..그 상황에서 그런 말이 나올줄이야...
나에겐 대단한 반전이였다눈..ㅎㅎ
궁디팡팡님..나도 "우진이가 생각보다 괴롭구만,,,"란 말을 할때
우진이의 두얼굴을 보는듯 했답니다..대필실명을 우진이가 흘린것 같은데..
음......우진이 정체성이 뭘까요?? 암튼 오늘 하루종일 우울한 날이였는데..
따뜻한 햇살님 후기로 스연 9회..되새김 하며 기분 풀어봅니당~
햇살님,궁디팡팡님님~ 늘....기분좋게 해주는 글 감사해요~ 행복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