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9.01.09 22:53

"정우진의 눈에 비치는 이마리의 사랑스러움보다,
김철수의 눈을 통해 보게 되는 이마리의 사랑스러움이 더 큰 것이 문제다."
절대공감하는 부분입니다...마리철수의 사랑의 힘인거죠!!!!!!!!!!
요즘은 이곳저곳에서 윗글과 같은 글을 찾아 읽는재미가 쏠쏠하니..살맛납니다.^^
벼리님 믿음에....든든함에 어깨 힘줘봅니다~~!! 글 쓰신분 좋은글 모음을
시작 해 주신 지우사랑님..복 받으실꺼예염~~!!^^ 감사해요..지우시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