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9.01.28 23:35

아직도 감동에서 못 깨어나서
조금 진정 시키고 댓글 올릴게요.
회가 갈수록 좋아지는 완전히 이번회가 최고다 싶어집니다.
내일 회는 다시 이번이 최고다라 말하게 될겁니다.
마리야! 철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