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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우려됐던 15회도 엔딩씬 한방으로 우울함을 달랬는데,
오늘 16회는 정말 뭐라 할말이 없네요.
11회까지 정말 괜찮은 드라마로 생각되었기에
시청률의 압박도 이겨낼 수 잇었는데,
12회부터는 대본과 연출이 아슬아슬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힘이 확 빠져 보면서도 참 답답하더군요.
그래도 버틸 수 있었던건 지우님과 지태님의 중심 잡힌 연기때문이었는데,
점점 마리 캐릭터가 우스워지더니 오늘 16회는 정말 오작가님이 원망스럽네요.
지우님을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캐릭터를 만나서 더욱 더 스연에 애정을 갖게 됏는데
오늘 그 애정이 산산조각 나는 느낌이었다면 할말 다 했죠.
코스님 말마따나, 남은 4회, 더이상 마리 캐릭터가 무너지지 않고, 설득력 있게
그려져 마무리를 잘 되었으면 하는 맘뿐입니다.
너무 허무하고 상실감이 커지니까 아무말도, 글도 표현하기 싫지만,
여기는 지우님만 생각하는 편한 공간이니까 그냥 넉두리 한번 해봅니다.
오늘 16회는 정말 뭐라 할말이 없네요.
11회까지 정말 괜찮은 드라마로 생각되었기에
시청률의 압박도 이겨낼 수 잇었는데,
12회부터는 대본과 연출이 아슬아슬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힘이 확 빠져 보면서도 참 답답하더군요.
그래도 버틸 수 있었던건 지우님과 지태님의 중심 잡힌 연기때문이었는데,
점점 마리 캐릭터가 우스워지더니 오늘 16회는 정말 오작가님이 원망스럽네요.
지우님을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캐릭터를 만나서 더욱 더 스연에 애정을 갖게 됏는데
오늘 그 애정이 산산조각 나는 느낌이었다면 할말 다 했죠.
코스님 말마따나, 남은 4회, 더이상 마리 캐릭터가 무너지지 않고, 설득력 있게
그려져 마무리를 잘 되었으면 하는 맘뿐입니다.
너무 허무하고 상실감이 커지니까 아무말도, 글도 표현하기 싫지만,
여기는 지우님만 생각하는 편한 공간이니까 그냥 넉두리 한번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