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2

2009.01.30 00:18

정말 어제 오늘은 화가 나네요. 그동안 보여줬던 마리의 모습은 어디로 간건지...
드라마를 보면서 이렇게 힘들기는 처음인거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회는 우는 모습말고 어려운 시기를 강하게 이겨내는 마리의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