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staff)

2009.02.06 17:28

조원경님 안녕하세요^^
네~~~지우씨 눈물 보석같이 아름답지만 이번 스타의 연인에서
더 이상 마리의 눈물 보고 싶지않답니다~
남은 2회는 발랄하고 당당했던 원래의 마리로 돌아가서 마리의 진실된
사랑을 찾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