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9.02.15 08:56

스.연 해피엔딩 맞는데요...기여운마리님과 같은 증세의
휴유증을 앓고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특히 대만쪽 팬들은 생각 이상으로 큰 허전함을 호소해 오고 있답니다.
근데요...앞으로 지우씨의 다양한 모습 보면..
우린 지우씨로 보질 않고 "이마리"로 보게 될 것 같아요..ㅎㅎ
지우씨가...이마리...이마리가 지우씨~~!!
암튼 헷갈리는 부분이 크게 남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