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9.02.15 08:41

션님~ 반가웠습니다~^^
머릿수만 채우긴요~~~!! 많은일을 도와주셨고,
주방에서 음식 만드는 일을 하느라..미쳐 챙겨드리지 못했는데..
션님..스스로 할 일을 찾아다니며 많은 일을 도와주시려고
애써 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답니다...
저요..션님에게...또 다른 멤버들에게..표현은 안했지만...
지우씨 팬들은 모두가...참...선한것 같다.그런 생각 했습니다.
착하고 성품이 고우신분들이 많답니다..그런데..영상회때 새로 오신분과
션님...지승구씨에게서도 그런 분위기를 크게 느낄수있었답니다.^^
이번 101번째 작은사랑실천은 오랜시간 함께 하지 않았던
멤버들의 합류와 또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답니다.
션님~~ 참석 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영상회때 정신없이 움직이느라..제대로 인사를 못드려서..
어제 쉽게 알아 못해 죄송했어염~^^
다음에 시간 가능하실땐 우리 또 함께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