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9.02.17 10:15

이것 보면서 또 눈물이 나옵니다.
참 어지간히 해야지, 아침부터 또 반복이라니...
어디에서 철수와 마리의 흔적을 찾으려는 듯
여기저기 해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