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햇살

2009.02.18 13:16

훗..저도 어제 새벽에야 겨우 잠이 들었거든요~
그리고 지금은 일하면서 몰래몰래 복습중이라..졸릴틈이 없다눈..
이러다 걸리면 큰일인데 말입죠..ㅋㅋ
참으로 신기해요..볼때마다 새로워요..
그래서 전 그냥...계속 즐길려구요..~
수중씬..선상씬...장면장면이 여러 생각들을 감정들을 갖게해요.
복습을해도 역시나 새로워요..~마술같아요..^^
즐겁게 마무리 하시구요..너무 멍~때리지는 마시길..ㅋㅋㅋ
감수성이 완전 풍부한 하늘지니님의 글은..또 다른 느낌을 갖게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