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09.02.18 14:12

하늘지니님 글 읽으면서 저도 병나발 마리 생각했는데ㅋㅋㅋ
저도 그 장면 정말 인상 깊었어요 물에 뛰어드는 지우언니의 모습에서 기존 드라마에서 전혀 느끼지 못했던 카리스마를 마구 발산하셨거든요~
대사들도 시크했구요~
정말 봐도봐도 멋져요~~ +_+
근데 잠못주무셔서 어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