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2009.02.20 11:38

저는 무엇보다 아쉬운건, 스연의 종방에도 후유증이 사라지지 않아, 마리를 어떻게떠나보내야하나. 지우언니다음작품까지 잡고 있어야 겠다..했는데,
이런 기사들로, 스타의 연인의 아련한 추억을 한순간에
열애설로 만들어 버리는 주변환경 자체가 저를 굉장히 혼란스럽게 하네요..ㅋㅋ
아직 마리를 보고 싶어하는 마음 뿐이여요 ㅋㅋ
마리의 감성으로...지우언니의 연기로...

그나저나 빨리 지우언니의 영상을 보고 싶네요.^^
토욜이 빨리 오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