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りす

2009.02.20 11:47

cose님, 안녕하세요.
나도 어제부터의 정보의 바다에 빠질 것 같았어요.
그리고 Jiwoo님이 매우 걱정으로 되어 어젯밤은 잘 잘 수 없었습니다.
cose님의 이야기대로, jiwoo님은 중요한 일을 결정하면 맨 먼저에 Starjiwoo에 알려 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jiwoo님이 어떤 결단을 해도 jiwoo님을 지지합니다.
자신을 믿어서 진행해 주세요.
이번 일로 jiwoo님이 심하게 다치지 않으면 좋으면 바라고 있습니다.
새로운 전개가 능숙하게 일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jiwoo님, 파이트!
cose님, 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