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

2009.02.20 13:42

cose님, 안녕하세요.
나도ありす님 같은 생각입니다.
제발 좋은 만남을 하신 두 명의 마음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지우님 행복하고 있어 주는 것, 소원은 언제나 그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