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

2009.02.20 14:28

진욱씨를 많이 좋아하긴 해도 이런 기사가 나오니 많이 당황스럽긴 하더라구요.
중요한 시점에 터진거라 많이 힘들긴 하겠지만...
시간이란 묘약이 있으니까 이번 일도 지나가겠죠.
두분 다 모두 지금의 사랑만 열심히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