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9.02.20 16:10

따뜻한 햇살님... 저는요 올리브 오일두..특유의 향 땜에 싫어했어욤..ㅋㅋㅋ
기사나기 전날밤 제 꿈에 정말로 지우님이 나와서 버스타고 함께 어디론가 가는 꿈을
꾸어서..좋은 소식 들리려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어머나~ 정말 뜻밖의 소식에..
당황스럽더라구요~ 연애는 지우님이 오죽 잘 알아서 하실까 싶구..
코스님 말씀대로 이 중요한 시기에..스포트라이트가 작품이 아닌 다른 것에 집중되는
것이 염려스럽네요.. 이럴때일수록 해외에서 스.연이 더 잘되었음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