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팬

2009.02.20 19:14

공인 이기에 겪는 아픔이기도 하겠지만...
시기 적절하지 못한 지우씨의 원인 제공에 실망을 느끼며...
상대 또한 전혀 예상하지 못한.........그래서 힘이 든겁니다.
진욱씨에겐 미안할 지 모르겠으나 내가 사랑한 지우씨는 항상 저 높은 곳에 있었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상황 슬기롭게 극복하시고 소기에 목적을 달성하시기를 기도하며 팬으로서 변치 않은 사랑 보내드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