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9.02.20 19:57

cose님, 나도 어젯밤은 잘 수 없었습니다.
일본의 내가 살고 있는 작은 마을의 작은 신문에도, 이 기사가 나와 있습니다.
직장에 가면, 직원인 모두가 나에게「지우씨 축하합니다! 결혼은 언젠가? 」라고 (듣)묻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지우씨의 인기가, 이렇게도 크고 자랑스럽습니다만, 이 기사가 지우씨를 괴롭히고 있다고 하면, 나의 마음은 매우 아파집니다.
그런데도, 나의 지우씨에게의 좋아하는 생각은 언제나 변함없이, 없고, 언제까지나 어떤 때라도, 진심으로 응원해 갈 것입니다.
많은 일본인은, 지우씨의 새로운 드라마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겨울의 소나타보다 많은 인기가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요!
많이 응원해요∼~~!
cose님, 오늘 밤은 빨리 쉬십시오.
그리고, 내일의 지우씨의 영상을 기분 좋게 UP 해 주세요!
부탁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