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ifune

2009.02.21 00:54

cose님 안녕하세요!
어제는 갑작스런 사건에 낭패 하고 조금 패닉였습니다.
진상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오늘 냉정하게 생각하면 역시 우리가 믿는 것은 지우히메의 말 뿐입니다.
나도 스타의 연인의 여운에 잠겨 있었는데 이번 주는 여러가지 대단한 일이 많아서 혼란했습니다.
어째서 이 시기에•••모두 분하네요.
그리고 정말로 좋은 관계를 쌓아 올리기 시작했는데 이 때문에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 되어 버리거나 하면 그것도 슬픈 일입니다.
지우히메의 행복만을 바라고 살그머니 지켜봐 주고 싶은데•••
일본에서의 프로모로도 드라마보다 다른 일로 언론의 관심이 향해 버리는 것은 유감입니다.
드라마의 내용과 지우히메 자신이 똑같이 생각되는 것을 지우히메도 염려 하고 계시는군요.
어쨌든 우리는 일본에서도 스타의 연인이 연기자 최지우의 재인식이 되도록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