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2

2009.02.21 00:46

정말 기사들이 너무 앞서 나갔어요.. 열애가 뭡니까? 원래 연하남들은 적극적이고 그냥 좋은 그리고 잘 따르는 후배로 알고 있다가 최근에 호감이 좀 더 발전한 것이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지우님께서 아주 명쾌하게 그리고 현명하게 인터뷰 하셨네요.. 여러분들, 호감의 감정이 더 지속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냥 우리들은 옆에서 지우님이 행복하길 바라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화나는 것은 왜 이런 기사가 하필이면 이 싯점에서 터졌냐는 것이죠.. 그 부분이 속상하고 이상하기도 해요............2222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