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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23:16

팬님,,, 어떻게 하다보니 여기를 떠나고 있지 못하구 글들을 읽다보니 속상해서 댓글을 답니다.. 저도 우리끼리 싸우자는 것 아닙니다. 그저 많은 사람들이 지우님을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 그리고 여기가 무슨 인격모독의 장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이랍니다. 그리고 여기는 궁금한 것이나 자기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저도 팬님께서 저한테 이렇게 말씀하시는거 보기좋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