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마사랑

2009.02.22 08:02

17세에 얼마나 알겠어요. 하지만 세상살이란것이 님이 생각하는거 처럼 단순하지는 않답니다. 이곳의 팬들은 나이가 좀 있으니 더 잘 알지요. 지우님의 이번 일이 얼마나 마이너스인지 그래서 지우님을 사랑하는 우리들은 얼마나 속상한지 이루 말할 수 가 없답니다. 저도 경희님의 글을 읽고 눈물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