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

2009.02.21 23:32

저도 겨울연가 이후로 지우씨를 맘에 담아 두기 시작했죠...
이 분 말씀이 제 맘과 같네요.
전 진욱씨도 많이 좋아하기 때문에 맘이 두배로 아프네요.
서로에게 상처주지 말아요.
전 지우씨가 예전과 달리 당당해 보여서 너무 기쁘고 좋습니다.
공부를 해야하는데 맘이 너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