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os

2009.02.21 23:34

처음부터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그저 존중하고 지켜주고 싶은 것이 바로 10여년 넘게 지우씨 곁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 이유였습니다.
앞으로 지우씨가 하는 모든 일에 그저 축복만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