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9.02.24 09:25

네아이아빠님~ 댓글숫자에 넘 상처받지 마세요~
지금은 지우님을 좋아하는 님들의 마음이 복잡복잡 하니까...
많은님들이 스타지우 글을 보면서도..그동안 지우님을 지지하던 무게만큼이나
지금의 상황들에서 무겁게 다가간 마음의 짐을 쉽게 풀어놓지를 못하는 것 같아요.
네아이아빠님~ 많은님들의 마음의 무게가 가벼워질때까지...
웃음을 짓게하는 네아이아빠님 글을 보면서 그분들은 댓글로 함께 즐기진 않아도..
조금씩 위로를 받을겁니다...스타지우에 활력을 팍팍~~날려주시는 네아이아빠님~
앞으로도 쭉!!!!!!! 잘부탁드립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