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2009.02.24 10:20

ㅋㅋ 댓글이 없어 상처 받으셨군요.
지금 복습해 보니 정말 그렇네요.
막방 영상회에서 아마 제 앞에 앉아 계셨던 남자 분이신거 같네요.
글을 보면 예리하시고 남자분이 시지만 감성이 참 풍부하신 분 같아요.
철수네 집까지 찾아 가셨던걸 보면 지우님 들마에 완전히 빠지신 거 같네요.
빠져 나오시기 힘들 것 같은데 어쪄죠.
아이들 키우기 힘든 세상에 네아이 아빠시라니 존경, 또 존경합니다.ㅎㅎ
둘 키우기도 힘들어 핵핵 거리는 저를 보면 말이지요.
요새 우울 모드인 게시판을 위해 애쓰시는 네아이아빠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