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구름*꽃*별

2009.02.24 19:49

안녕하세요.^^
실은 조금 전에 서울에 다녀 왔습니다. 편하는 혼자 관광 여행자예요. ^^
2년만에 본 서울은 또 더 크게 변모하는 광경이 펼쳐 있었어요.
단 혼자 계속하는 한국어공부도, 2년전에 갔을때, 뜻밖에 공항내 방송이든, 가게나 거리에서 뭐 묻는때도 상대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었던 것에 내가 스스로 감격해서, , ,외워서 아는 즐거움을 맛봤었어서요, 더욱 능력up을 목표로 현재도 작지만 계속중이예요. ^ㅡ^v
어차피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말할 어법엔 유치한 초등생 수준인것 같은데,
<서울에서 공부한 사람인것 같다> 그런 말을 받으면 뭐 기쁜 감사마음이 가득 차고,
그래서 좀더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기분이 높아지네요. ^^
한국어로 회화하는 상대가 있으면 상달 속도도 빨라질 것인데, , ,
그래도 서울에서 서툴러도 곤난하지 않게 회화할수 있으면 즐거워서 혼자 배우기 이어지는 나날이예요. ^^;;;

저의 글은 어디서도 거의 환영받는 게 없을때 많는데, , ,
그런 제게 스탭님께서 두꺼운 말을 받고 정말로 감사합니다..

드라마 스타의 연인이 시작되고나서 날마다 활기차는 게시판을 때때로 흐뭇하게 구경하고 있었어요... 그 활기차는 변화함을 느낄때마다 일본 방송 시작이, 아주 기대감이 높아되고 애타게 기다려집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