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햇살

2009.02.26 09:12

와...네아이아빠님~글에 공감공감..
저도 저 장면에 많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었어요
잔잔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글구 어쩜 저리 수중에서도 마리의 미모는 빛이 나는지..
전 세면대에 물 받아 놓고 얼굴만 잠수해도 아주 죽겠던데 말입죠..ㅋㅋㅋㅋㅋ
업무가 굉장히 많으신듯.. 건강 조심하세염..^^
업무와 복습을 동시에 하시는 네아이아빠님~ 촘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