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지니

2009.02.26 16:32

^^* 준님글...가슴 속 깊이 와닿네여...
이 공간에서만큼...그 누가 준님에게 눈치를 줄까여??? ^^*
글 잘보고 있습니다...
네아이아빠님... 지난 주에 뵈면... 나발마리 놀이를 하고 싶었으나...
죄송합니다... ㅠ,.ㅠ 사정이 생기는 바람에...
최진호님... 그럼...현실속의 이마리는... 좋은건가여??? 저는... 아직도 울집사람이 애기같아서...애기랑 사는듯한 느낌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