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혜

2009.03.05 10:00

시골(?)에 사는 제가 종종 느끼는 감정을 글로 표현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문장력이 매우 부족하므로..^^ 쏟아질 것 같은 별들에게, 그리고 어여쁜 달님에게, 혹은 들풀에게도 항상 말을 건네고는 흠칫 주변에 사람이 없나 돌아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