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ntain

2009.03.05 12:40

오늘은 으시시 비가 올 듯이 날이 흐리네요.
코스님, 준님, 강지혜님의 글에도 포근한 봄이 느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도심지를 벗어나 자연과 친화할 수 있는 환경 속에 살고 있습니다.
눈만 들면 산이고 들판입니다.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