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구름*꽃*별

2009.03.11 12:14

>홀로서기 하신다는 _? .. 숍 개점도 있어서 올해는 여러가지로 변화될 일이 많은 한해인 것 같네요... 무엇인가를 시작할 때 받는 터무니없는 긴장감, , , 그속에는 첫번째라는 설레임에 비슷한 느낌을 데려오는 긴장감이다고 하는, 그 자세 바로 그게 나중에 오래 나중에 꼭 (福)복이 되어서 (徳)덕이 되어서 (得)득이 되어서 되돌아 올 것아닌가 듭니다...
이쪽 스타 지우사이트를 열어 여러것인 정보 소식을 처음으로 알고 있어요. ^ㅡ^ 항상 감사드려요...
나도 보태기, , ,^,^
>오늘도 어김없이..야심한 밤에 찾아오지요..^,- 그전에 어젯밤의 달빛은 아주 눈부셔서 창을 넘어 방을 밝아지게 한 불 같은 빛인 아름다움이었어요.. 거의 보름달이었어요. . 그냥 잠시 우러러보고 있었어서,,,윗글 읽으면서 어젯밤 본 달빛이 밤하늘경치 생각났어요..^^
그래서 오늘은 가끔 눈이 오거나 하는 조금만 추움을 가져온것같은 오늘 날씬데, , ,유리창의 저쪽에서는 눈부신 햇살이 펼쳐있습니다요...모두 화이팅입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