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vos

2009.03.12 10:49

봉사후기를 접할때마다 참 마음이 편치 않았음을 고백드리며...
소극적인 성품이라 아웃사이더로 물러나 있으면서도 뭔가를 늘 도와야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용기가 생길때 참여하고자 합니다. ^^정말 고생많으셨고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