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woograce

2009.03.12 17:13

다음달엔 월차라도 내고 꼭 함께 하고 싶어요.. 저 늙었다고 구박만 안 하심 물심 양면으로 봉사 하겠습니다. 지우님 이름 걸곺하는 자리니 꼭 가고싶네요.. 수고들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