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9.03.12 19:24

강지혜님~ 사진 잘찍어주셨어요~^^
힘들게 시간내서 참석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데요.^^
집으로님,강지혜님~ 제가 진짜~~두분 너무 헷갈린거 있죠~^0^*
두분 성도 똑같구..고급스런 분위기조차 비슷하셔서리...
사실...그날 두분을 헷갈려했단 사실을 확인하고도,현장에서..
무지 헷갈려했답니다. 이젠 헷갈려하지 않아요..아니 또 내가 그럴려나~*^^*
두분 작은사랑실천 현장활동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