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7 22:57

마리예염님 우리팬들은 이미 7~8년전 부터 이런 뿌듯함을 느끼고 삶니다
지우님 코스님 그외 수고하시는분들 정말 애국자예요
왜 코스님과 스탭분들이 애국잔지는 여기 스타지우에 계속 머물다 보면 아실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