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아이아빠

2009.03.18 00:49

오늘은 빨리 퇴근해서... 빨리 보고... 빨리 잡니다.... 그래도 새벽 1시이전에 끝내고 잘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최근 사무실에서 병든 닭처럼.. 계속 꾸벅꾸벅 졸고 있었는데... 오늘은 1시전에 잘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13편이 기다려집니다.... 너무 빨리 올려주시니... 하루 하루.. 퇴근후 생활이 기다려 집니다. 경희님! 감사드려요~ 겨울연가 끝내고 나서... 리뷰는 올리도록 할께요...
겨울연가에 집중해야 하는 시대적 사명이 있다보니... 다른 일에 눈을 ... 신경을 쓸... 경황이 없네요... 다들... 저보다 7년전에 경험하셨던 일들이니..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