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아이아빠

2009.03.18 00:55

정신 차리라는 말에... 맘 상하시지는 않으셨죠?
지니님 ... 같은 사람.. 여기 한 사람 더 있으니... 너무 자책하지 말라는 의미였어요...
참... 아름다운 배우를 늦께나마 알 수 있어.. 감사할 뿐입니다.
겨울연가 끝날 때까지.. 전... 글을 올릴 자신이 없네요...
하루 종일... 줄거리가... 유진이가...어떻게 될 지(줄거리를 미리 알면, 재미가 없을 것 같아... 대본 미리보기도 중지했습니다) 상상하면서 보낸답니다. 그러다보니, 댓글로만 하루를 보냅니다.
글 많이 쓰고.. 포인트 올려야 하는데...ㅋㅋㅋ